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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Base Of Coding 입니다.


이번엔 클라우드 인식에 관련 된 코드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1. 클라우드 인식

- 기기 <-> 서버 통신을 통해 이미지 대상이 현재 카메라 프레임에 나타나는 지를 확인한다.

이 코드에는, 현재 카메라 프레임 캡처, 클라우드 인식 서비스 전송, 프레임 평가 및 응답 전송 관련 된 이벤트들이 포함되고

서버가 카메라 프레임을 처리 할 수 있다면 평가 결과와는 관계없이 OnRecognitionResponse 메서드가 호출이 된다.

서버에 연결할 수 없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면 OnRecognitionerror 메서드가 호출되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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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 ImageTracker imageTracker;
 
public void Start()
{
    imageTracker.CloudRecognitionService.Recognize();
}

2. 지속적인 클라우드 인식

- 지속적인 클라우드 인식 세션을 시작한다. 이 메서드를 호출하게 되면, 클라우드 인식과 동일하지만, 차이점은 지속적인 클라우드 인식은,

주어진 간격으로 호출을 반복한다. 주어진 간격이 너무 짧거나 다음 요청이 전송될 때 이전 요청이 완료되지 않았을 경우, 새로 제안 된 간격으로

인터럽트 처리기가 호출하게 된다. 그래서 인터럽트 처리기 내에서 연속 인식 세션을 중지하고 주어진 간격으로 다시 시작을 해야한다.

그렇지 않은 경우, 요청이 삭제된다.

매개변수는, 새 이미지가 서비스에 전송되는 간격을 뜻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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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 ImageTracker imageTracker;
 
public void Start()
{
    imageTracker.CloudRecognitionService.StartContinuousRecogniton(double recoInterval);
}

3. 지속적인 클라우드 중지

- 현재 연속 인식 세션을 중지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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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 ImageTracker imageTracker;
 
public void Start()
{
    imageTracker.CloudRecognitionService.StopContinuousRecogniton();
}



자세한 내용은, 해당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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